친절히 번역된 외국 디자이너 다큐멘터리를 그냥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감상할 수 있다.
ART
2017.02.20
친절히 번역된 외국 디자이너 다큐멘터리를 그냥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거리는 누구의 것인가?”
분실된 휴대전화의 세컨드 라이프를 추적해보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아시아 래퍼의 삶과 가치관을 다룬 다큐멘터리, Bad Rap.
미국의 서브컬쳐 매거진 Complex에서 슈프림 리셀러들에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