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함을 향한 진심 어린 찬가.
황야의 무법자.
흑인, 성 소수자.
첫 싱글 “Hymn”을 공개했다.
마치 켈빈 클라인 로고 티셔츠 그래픽을 연상시키는 듯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