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간판 프로듀서로 자리매김 한 Choise37이 깔아놓은 비트에서 한바탕 뛰어노는 탑의 랩이 꽤나 신선하게 느껴지는데, 어딘가 디플로(Diplo)를 연상시키는 비트에 적당히 주술적인 분위기는 탑의 독특한 단어 선택과 맞물려 꽤나 인상적인 결과물이 되었다.
MUSIC
2013.11.18
YG의 간판 프로듀서로 자리매김 한 Choise37이 깔아놓은 비트에서 한바탕 뛰어노는 탑의 랩이 꽤나 신선하게 느껴지는데, 어딘가 디플로(Diplo)를 연상시키는 비트에 적당히 주술적인 분위기는 탑의 독특한 단어 선택과 맞물려 꽤나 인상적인 결과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