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디 키저나 벤 카도우, 데인 바커, 이 친구들을 좋아해”
FEATURE
2024.03.01
“바비 디 키저나 벤 카도우, 데인 바커, 이 친구들을 좋아해”
기존 토가 컬렉션의 다양한 디테일을 워크웨어에 접목했다.
Dickies BLANK CANVAS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주자, 조거쉬.
베이비 핑크 874는 어떨지.
돌고 돌아 다시 근본으로.
미국에서 온 두 근본 브랜드의 만남.
디키즈가 전개하는 본격적인 스케이트보드 라인의 첫 주자.
너무 자연스러워서 하마터면 놓칠 뻔한 발매 뉴스.
Classic.
스케이터, 스카이다이버, 사진작가 등 열 명이 넘는 여성이 대거 등장한다.
과하게 치장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워크웨어 룩으로 그 정수를 담았다.
촐로와 치카노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디자인은 충분히 매력을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