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이자 힙합 프로듀서로 널리 알려진 Mannie Fresh가 2015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로 우리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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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래퍼이자 힙합 프로듀서로 널리 알려진 Mannie Fresh가 2015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로 우리 앞에 선다.
2월 28일 이태원 케이크샵에서 열린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의 주인공, Teklife Crew의 프로듀서이자 디제이 듀오인 Earl & Taye의 환상적이고 현란했던 라이브 믹스 셋
전 세계의 뮤지션들이 교류하는 국제적인 행사,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RBMA)가 지난 10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약 한 달 동안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25일,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Redbull Music Academy : RBMA)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 프로듀서, 저스트 블레이즈(Just Blaze)와의 간단한 인터뷰와 함께 작년부터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RBMA에 대하여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