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수치적 잣대를 들이대지 않겠다는 그들의 행보.
MUSIC
2019.09.03
예술에 수치적 잣대를 들이대지 않겠다는 그들의 행보.
Brad Hall의 Yeezy 350 Boost 개봉기! 이외 자신의 웹스토어 역시 최초로 공개한다.
보다 가볍고 보다 편하게, 얼마나 안정적으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가? 그 정점에서 나온 기술, 플라이니트(Flyknit)를 체험해보자.
간만에 돌아온 Chosen 1의 스니커 리뷰. 이번 시간에는 써코니(Saucony)의 그리드 9000(Grid 9000)을 다뤄보았다.
해외로는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를 마비시키고, 국내로는 600명이 넘는 인원을 한 곳에 불러 모은 Nike Dunk High PRM SB ‘Tiffany’ 의 리뷰
40년동안 푸마의 큰 축을 맡고 있는 신발, 푸마 클라이드의 리뷰. “클라이드는 단순 농구화가 아니었다. 이 스니커즈만 있으면 멋있는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었다”
이번 시간은 비지블 에어(Visible Air)로 신발 역사에 큰 획은 그은 Nike Air Max 1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
Jeju Breakers의 Chosen 1의 첫 신발 리뷰. Keds와 Keds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