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를 입는 것보다 더 나은 비행법은 없다”.
ART
2018.10.16
“발렌티노를 입는 것보다 더 나은 비행법은 없다”.
농구는 몰라도, Slam Dunk는 알던 그 시절.
그들이 표현하는 ‘칸들’.
섹시한 비꼼의 대명사, 칼 디킨스가 돌아왔다.
배경만으로도 하나의 작품 세계를 만들어낸다.
Daisuke Tajima의 섬세한 작화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도시의 모습을 촬영해 온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오로지 볼펜만을 이용, 놀라운 수준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일러스트레이터 Shohei Otomo.
돌연 웹사이트에 등장!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웹게임 “agar.io”를 통해 시간을 낭비해보자.
실제 존재하는 패션 아이템을 만화책에서 만나보자.
가수 케샤와 아티스트 뱅크시등과 함께 새로운 오프닝을 선보였던 “The Simpsons”은 이번년도 할로윈의 특별 에피소드 “Treehouse of Horror”을 위해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와 새로운 오프닝을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