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전시회.
EVENT
2019.04.23
걸어다니는 전시회.
문신만으로 그 사람과 범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100년도 전의 문신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성공한 덕후의 흥미로운 작품.
i-D에서 한국 타투 문화의 현주소를 다뤘다.
고심 없이 새긴 타투 때문에 후회를 한 경험이 있다면 InkHunter를 받아보도록 하자.
검지부터 약지 위에 새겨진 여덟 글자엔 과연 무슨 뜻이 담겨있을까.
미국 문신 100년사를 단 3분 만에 정리했다.
뉴욕의 사진작가 Peter Garritano는 열 명의 타투이스트들과 함께 돼지 머리에 문신을 새긴 작품, Pigs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