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4.02.17 Nike와 Undercover의 컬렉션, Gyakusou는 2014년에도 계속된다. 이번 시즌에는 러너들의 얼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고통과 같은 대조되는 감정이나 느낌들을 옷과 신발의 투톤컬러로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