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를 무대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전문 포토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모리스(Christopher Morris)는 1981년 당시 뉴욕에 맴도는 범죄 요소에 주목했고, 지하철은 그런 그에게 있어 가장 적절한 소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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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현재 세계를 무대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전문 포토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모리스(Christopher Morris)는 1981년 당시 뉴욕에 맴도는 범죄 요소에 주목했고, 지하철은 그런 그에게 있어 가장 적절한 소재였다.
가지각색의 포토그래퍼 7명의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