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대중의 두려움과는 달리 아늑한 정신병원의 모습.
ART
2021.10.22
막연한 대중의 두려움과는 달리 아늑한 정신병원의 모습.
전쟁의 참상이 아닌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다.
귀로 유추해보는 현대인 생활상.
자신의 문화가 지닌 아이러니를 그대로 껴안고 나아가는 작업.
“실제 이미지보다 모니터 속 이미지를 접하는 게 익숙하다”.
40년 동안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기록한 사진집.
몇 시간 남지 않았으니 사진가들이여 어서 지원을!
남들은 보지 못한 마을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현재 가장 뜨거운 포토그래퍼의 첫 시작을 기록한 책.
한 달에 한 번, 동시대 사진가를 만난다.
아프리카와 유럽 대륙 곳곳의 클럽 역사를 담아냈다.
195cm Supertaller의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