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담은 포옹 같은 음악.
잔잔한 음악과 두 눈이 휘둥그레지는 비주얼.
오늘 밤 모데시에서 앨범 릴리즈 파티가 개최된다.
달콤한 꿈과 아름다운 악몽 사이 어딘가.
오늘 밤 MODECi에서 디제이 셋을 펼친다.
신비한 엠비언트 믹스셋 1시간.
다양한 파편으로 일군 추상화.
암울하고 파멸적인 미래.
영업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