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화합, 인고 끝 희망을 노래하다.
하늘로 날아가 구름에 묻힌 천사에게.
‘부적응자’를 향한 애정을 네오소울 장르에 한껏 담아낸 서사무엘의 여정.
호기심이 생기는 애니메이션.
마치 자석의 N극과 S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