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음악이 만들어낸 ‘더러운 혼란’이라는 영감을 표현한.
C는 배꼽, F는 목주름, O는 젖꼭지로 구성됐다.
레고로 소장할 수 있는 빔 크라우벨의 ‘Vormgervers’.
그의 글씨체까지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