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주최한 스톤쓰로우 레코드(Stone Throw Records)는 투고받은 133편(!)의 작품중 수준 높은 1등부터 4등까지를 뽑아 웹사이트에 순위를 공개 하였다.
MUSIC
2014.03.06
행사를 주최한 스톤쓰로우 레코드(Stone Throw Records)는 투고받은 133편(!)의 작품중 수준 높은 1등부터 4등까지를 뽑아 웹사이트에 순위를 공개 하였다.
G-Funk를 들고 힙합 씬에 등장했던 Snoop과 Funk라는 장르의 미래를 제시한 Dam Funk의 만남은 LA와 땔래야 땔 수 없는 두 뮤지션의 필연적인 운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