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런던 패션위크에서.
“올해 나오는 내 벌스들은 모두 작년에 녹음한 것”.
“아메리칸 사이코”의 광기를 그대로.
쿠키니 코카콜라가 연상되는 디자인.
첨단기술로 빚어낸 야심찬 미래.
Trust me, daddy.
Skepta가 평소 즐겨입는 스타일을 그대로 제품에 투영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