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한국의 신진 프로듀서 14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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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한국의 신진 프로듀서 14명을 소개한다.
20세기 중,후반을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했던 최근 뮤지션들이 그 시절의 음악을 다시 해석해서 내놓는 근래의 흐름은 상당히 흥미롭다.
이미 한 장의 앨범으로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신세하(Xin Seha)가 자신의 이름을 건 싱글 트랙 “맞닿음”으로 돌아왔다.
지난 5월, 데뷔 앨범 [Sportsa]를 발표한 랩 듀오 밷 조이스카웃(Bad Joyscoutt)이 수록곡 “Birthda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