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농구화였으나, 현재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클래식 스니커로 자리 잡았다.
FEATURE
2017.06.21
시작은 농구화였으나, 현재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클래식 스니커로 자리 잡았다.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다양한 소재를 겹합, 누구나 탐낼만한 클래식 스니커를 탄생시켰다.
자신만의 감성과 캐릭터를 가진 여러 크리에이터를 동반한다.
팩맨, 갤러그,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같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장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8·90년대 스니커와 문화’라는 주제로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왜 이렇게 adidas는 Equipment에 힘을 쏟고, 사람들은 여기에 열광하는 것일까?
명실상부한 스니커즈 콜렉터, Dok2가 #TLKS와 라이브 퍼포먼스에 함께한다.
adidas의 야심찬 신호탄.
팰리스의 얼굴마담 ‘Blondey McCoy’가 룩북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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