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평생 다시 오지 않을 기회.
FASHION
2017.06.16
어쩌면 평생 다시 오지 않을 기회.
Blondey McCoy, Nakel Smith, Kenneth Cappello가 함께한다.
섭템포는 물론이고, 이지 부스트와 에어 조던 등 못 만드는 것이 없다.
“언젠가 신발이 나온다면 영광이고, 그 순간이 오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는 제로 클럽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왜 이렇게 adidas는 Equipment에 힘을 쏟고, 사람들은 여기에 열광하는 것일까?
영락없는 페니 로퍼(Penny Loafer)지만 엄연히 스케이트보드 스니커다.
명실상부한 스니커즈 콜렉터, Dok2가 #TLKS와 라이브 퍼포먼스에 함께한다.
adidas와 Parley의 또 다른 협업.
토크 세션 이후 펼쳐질 Pusha T의 라이프 퍼포먼스도 놓치지 말 것.
성인용과 아동용 제품이 동시에 출시되니 미리 발매 스케줄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 트리오가 보여줄 시너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