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도 지지않긔.
ETC
2021.06.07
대우자동차도 지지않긔.
일본 스트리트 패션을 견인하는 브랜드의 10년의 역사.
무료로 배포하는 303호만 하더라도 179페이지에 달한다.
‘남는 건 사진이다’를 매일같이 실천한 사람이 있다.
각 시대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방대한 블랙 뮤직의 역사, 역시 공부는 도서관에서.
지난 10년간의 서사를 빠짐없이 수록한다.
창간호의 주제는 ‘전단의 시대’.
어느새 하나의 신드롬 혹은 문화가 되어버린 라프 시몬스 아카이브.
‘We Make Narratives, Not Noise’.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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