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리조나 주 출신의 종이 조소 아티스트 Nick Georgiou는 더이상 읽을 수 없는, 인쇄된 종이들에게서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디지털이 인쇄물을 대체하는 요즘 시대의 흐름 덕분에 그는 책과 신문을 공예품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ART
2013.10.03
미국의 아리조나 주 출신의 종이 조소 아티스트 Nick Georgiou는 더이상 읽을 수 없는, 인쇄된 종이들에게서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디지털이 인쇄물을 대체하는 요즘 시대의 흐름 덕분에 그는 책과 신문을 공예품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토이컬쳐의 독특한 색채을 보여주고 있는 Super7 의 숍 매니져 Alex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