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는 죽었다’는 메시지를 담은 음악.
MUSIC
2020.06.19
‘아날로그는 죽었다’는 메시지를 담은 음악.
그 시절 그 느낌 그대로.
속살을 드러낸 커밍아웃 앨범.
김윤기의 위트가 묻어나는 ‘전자’ 음악.
뉴욕을 대표하는 이들 중 하나.
2000년대 밴드 신을 견인한 그들이 돌아온다.
래퍼 자메즈의 새 앨범 [GOØDevil]에 관한 인터뷰.
앨범 커버의 재발견.
Pute Deluxe가 Joe Hisaishi의 음악을 샘플링한 컴필레이션 앨범 [Joe]를 공개했다.
뮤지션이 아닌 마블 캐릭터로 대체된 힙합 앨범 재킷으로 자신의 힙합 상식을 테스트해보자.
1월 24일 온라인으로 무료 앨범 공개를 한 랩퍼 화지의 첫 정규 앨범 [Eat]은 그와 함께 Radiostarr로 활동하는 Young Soul의 감각적인 비트와 화지의 담담하지만 무게있는 랩이 인상적인 앨범이다.
Good Music 레이블의 4번타자 푸샤티(Pusha-T)의 새 앨범 “My name is my name”이 곧 모습을 드러낼 것 같다. 당초 앨범 발매 예정일인 7월을 훌쩍 연기되던 이번 앨범은 9월 27일 처음으로 앨범 수록곡 “King Push”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