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힙합 신의 틈을 비집고 들어온 바밍타이거는 독창적 비주얼과 음악으로 어느새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중이다.
INTERVIEW
2018.12.06
한국 힙합 신의 틈을 비집고 들어온 바밍타이거는 독창적 비주얼과 음악으로 어느새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중이다.
불타는 토요일 밤을 기대해도 좋겠다.
유병언이 말하는 1인 미디어의 현주소.
부산에서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기획 파티, MIND TOUCH가 7월 18일, 레블 올카인드에서 세 번째 파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