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섭템포로 구설에 오른 Neymar가 한없이 부러웠다면 이제는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차례.
FASHION
2017.04.25
금색 섭템포로 구설에 오른 Neymar가 한없이 부러웠다면 이제는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차례.
Supreme + Nike More Uptempo = ‘Suptempo’
Nike가 오는 8월, 리우 올림픽을 기념한 올림픽 패키지를 선보인다.
2016년, 발매 20주년을 맞은 Nike Air More Uptempo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