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처럼 밀려드는 기억에 관한 사운드 트랙.
다양한 파편으로 일군 추상화.
이노는 못하는 게 없다.
이흑치흑(以黑治黑).
영업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미지를 부유하는 음악.
공기의 순환과도 같은 사운드 스케이프.
시기적절한 재발매 소식이다.
음악 그 이상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