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에이전시 La MJC와 국내 의류 브랜드 라이풀(Liful)이 올해와 작년에 발매되었던 스트리트 이어북, 올 곤의 표지를 활용하여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리버시블 버켓햇을 만들어냈다.
FASHION
2014.05.30
파리의 에이전시 La MJC와 국내 의류 브랜드 라이풀(Liful)이 올해와 작년에 발매되었던 스트리트 이어북, 올 곤의 표지를 활용하여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리버시블 버켓햇을 만들어냈다.
한 해 동안 스트리트 컬쳐에서 이슈가 되었던 신발,의류, 제품을 총망라하고 스트리트 문화를 집대성한 바이블 “All Gone”의 정식 런칭 이벤트가 서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