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의 음원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
상위 1% 아티스트의 곡이 전체 재생 횟수의 90%를 차지한다.
번화가마다 음반가게가 즐비하던 그 시절, 신촌 향음악사의 모습은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