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스탠딩 코미디.
7월 22일, 오랜 기다림의 끝.
그는 E SENS의 [이방인]에 참여할 예정.
기다림의 끝이 머지않았다.
“호텔에 가방 두개 그게 딱 지금 내 인생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