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말하는 길거리와 친해지는 방식.
태그: 이한민
BODYMOVE
2016.10.21
스케이터 김평우의 첫 개인 파트, “Yangpyeongwoo”
보드를 탈 때 그는 맛이 간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뜨겁게 타오른다.
BODYMOVE
2016.10.18
스케이터 이한민이 촬영한 두 번째 “Mamaboyz”
분당 지역의 강한 유대감이 비디오에서도 느껴지는 편
BODYMOVE
2016.07.18
무작위로 선정한 음악 위로 스케이트보딩을, “BGM Roulette”
터프한 이한민과 이를 조용히 관조하는 듯한 음악의 조화가 퍽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