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낳은 따끈따끈한 재능.
ART
2018.05.05
스위스가 낳은 따끈따끈한 재능.
여름을 기다리게 하는 이미지.
그들이 표현하는 ‘칸들’.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
과민성 자극 증상.
알 수 없는 기계에 속박된 인간과 낡은 기계의 모습은 암울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일러스트레이터 Brecht Vandenbroucke은 온라인상 월권행위에 대해 그림을 그린다.
지루한 일상, 한 번씩 꺼내 보며 달콤한 상상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