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와 아트토이 스튜디오 쿨레인(Coolrain)의 아트 디렉터인 GFX가 네 번째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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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와 아트토이 스튜디오 쿨레인(Coolrain)의 아트 디렉터인 GFX가 네 번째 전시회를 연다.
자신만의 드로잉 스타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 중인 한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루드세프(RUDCEF)가 전시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