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장르가 된 조대의 그래피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그의 ‘염원’.
EVENT
2020.07.30
하나의 장르가 된 조대의 그래피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그의 ‘염원’.
일명 조대와 친구들 전시.
Mountain Dew, 그 네 번째 캔의 주인공을 찾아서.
프로타주 갤러리의 첫 기획전.
Be the Reds!
별 하나짜리 인생의 첫 번째 주인공은 그래피티 라이터 조대다.
그들이 직접 쓴 ‘미래’.
한국인 아티스트로 Jodae가 참여했다.
한국 그래피티의 과거와 현재.
Vsforce, GR1 그리고 Jodae가 주축이 된 프로젝트.
대한민국에서 스트리트 아트를 하고 있는 3명의 아티스트 식스코인, 지알원, 조대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