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만듦새의 두 브랜드가 만났다.
FASHION
2021.04.09
견고한 만듦새의 두 브랜드가 만났다.
이번에는 컨버스 하이를 지목했다.
방대한 컬렉션만큼 선택의 폭도 넓다.
칼하트 WIP 세일로 사계절 나기.
THE BOYZ와 함께한 Carhartt WIP의 간절기 스타일링.
견고한 만듦새에 더해진 짙은 개성.
전국 13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무더위를 달래는 마음가짐, 긍정적인 마인드.
청량함을 머금은 이미지.
썰렁한 서울의 밤을 비춘다.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한 쓰임새를 기대할 수 있다.
야외활동이 그리워지는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