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Converse)에서 새 시즌을 맞아 ‘메이드 바이 유(Mad By You)’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전세계 척 테일러를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데 의의가 있다.
FASHION
2015.03.05
컨버스(Converse)에서 새 시즌을 맞아 ‘메이드 바이 유(Mad By You)’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전세계 척 테일러를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데 의의가 있다.
스니커 마니아라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할 유럽의 스니커 샵들이 컨스(Cons)와 협업을 통해 각 샵의 개성이 담긴 컨스 스니커를 발매한다.
컨버스(Converse)가 2015년형 ‘잭 퍼셀(Jack Purcell)’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지만 반응은 냉소적이다.
컨스(Cons)와 관록의 스케이트보더, 케니 앤더슨(Kenny Anderson)의 합작 스니커, KA 3가 발매되었다.
일본의 유명 리테일 샵 빔즈(Beams)를 위해 리바이스(Levi’s)와 컨버스(Converse)가 합작 척 테일러를 제작했다.
컨버스(Converse)가 이번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무장한 척 테일러(Chuck Taylor)를 출시한다.
컨버스(Converse)의 스케이트보드 라인 컨스(Cons)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스케이트보드 슈즈로 다시 태어난 웨폰(Weapon)에 이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의 대명사 크루키드(Krooked)와 손을 맞잡았다.
80년대 NBA를 점령했던 농구화 웨폰이 농구화로서의 기능성을 스케이트보드에 접목, 세계적 운동화 브랜드 컨버스(Converse)의 스케이트보드 라인인 컨스(Cons)에서 스케이트보드를 위한 스니커로 다시 태어났다.
컨버스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능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문화마케팅을 펼치며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는 ‘컨스(Cons)’의 2014년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