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기부의 만남.
ETC
2020.01.30
춤과 기부의 만남.
예술의 진보를 촉발한 공간의 열기와 비명.
온라인 클러빙이 대세.
소프의 디렉터 구혁진과 인터뷰를 나눴다.
일본 언더그라운드의 호시절.
이제 겨우 1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격동의 시대, 미8군 주변 클럽의 모습을 담았다.
고차원적인 시민 정신의 쾌거.
5층과 루프탑을 함께 활용한 공간으로, 기존 Henz와 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
Sivan Kidron과 Miso가 만들어낸 꿈의 핑크빛 세상.
런던 클러버들의 진심이 통했다.
크러쉬, 딘, 밀릭, 오프온오프, 책패런, 펀치넬로, 그리고 2xxx!까지 모든 멤버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