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공개된 슬로건에 맞게 이번 올림픽 일정 또한 색다르게 조정되었다.
대회를 준비해야 할 시기에 양측의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다.
인터넷 세상은 이 소식에 다시 한 번 들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