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 마니아라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할 유럽의 스니커 샵들이 컨스(Cons)와 협업을 통해 각 샵의 개성이 담긴 컨스 스니커를 발매한다.
FASHION
2015.02.13
스니커 마니아라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할 유럽의 스니커 샵들이 컨스(Cons)와 협업을 통해 각 샵의 개성이 담긴 컨스 스니커를 발매한다.
파타의 지난 10년을 정리한 다큐멘터리 ‘Patta 10 years : Get Familiar’의 두 번째 트레일러가 최근 공개되었다.
네덜란드의 브랜드, 파타(Patta)가 10주년을 기념해 컨버스(Converse)와의 협업을 선보였다. 10주년이라 그런지 구매 방식도 굉장히 독특하다.
네덜란드 스트리트 패션을 논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파타(Patta)가 가을을 맞이해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암스테르담을 대표하는 네덜란드의 스트릿웨어 편집샵이자 브랜드, 파타(Patta)와 유서 깊은 영국의 캐주얼 브랜드 캉골(kangol)의 협업 소식.
아디다스에서 선보인 다양한 협업의 여파일까 이번엔 나이키에서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리트 브랜드인 파타(Patta)와의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어깨부터 팔까지 떨어지는 라인에 들어간 스투시 로고, 버켓햇이라고 불리우는 벙거지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그래픽은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크나큰 성공에 확신이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