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만 남은 스케이트 펑크의 개척자.
ETC
2020.07.21
역사로만 남은 스케이트 펑크의 개척자.
베인은 영원하리.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베르디, 프로듀서 케니 비츠가 참여.
코로나와 침수로 큰 피해를 입은 펑크인의 성지, GBN 라이브 하우스를 구하기 위해서.
유의미한 복원 작업을 통해.
혼란의 시대를 돌아본다.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키고 싶은 어떤 것에 관하여.
음악의 장르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써 하드코어 펑크를 즐기고 있다.
엄청난 라인업이 대기 중.
과연 제시간 안에 끝날 것인가.
시카고 출신 래퍼의 펑크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