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2015.01.27 최소한의 표현으로 본질을 말하는 Pejac의 벽화 “우울과 유머는 내 작업의 동력이 된다. 이 두 가지 요소는 단순히 미관에 의지하지 않는 본질적이고 시적인 언어를 창조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