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피아노, 그리고 신디사이저.
피아노 부수기, 감싸기, 놀기, 다시 부수기.
젊은 거장의 기념비적 연주 실황.
묵직한 감동을 주는 음악가.
아직 젊지만 가장 유망한 피아니스트의 영감을 담은 소리.
Welcome New Warm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