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gNpong’이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는 간단하다. 작은 공을 주고 받는 탁구처럼 VIann의 싱글 트랙과 Rarebirth의 이미지가 서로 주고 받으면서 하나의 작품으로 웹에 공개되는 것이다.
MUSIC
2014.05.19
‘pingNpong’이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는 간단하다. 작은 공을 주고 받는 탁구처럼 VIann의 싱글 트랙과 Rarebirth의 이미지가 서로 주고 받으면서 하나의 작품으로 웹에 공개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