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을 입어도 세탁할 필요가 없다.
태그: 하로시
ART
2013.09.12
Uniful Skateboard와 Haroshi가 함께 선보인 화합의 메세지
데크를 겹치고 깎는 방식을 사용하여 Haroshi가 만들어낸 악수의 모습은 Uniful Skateboard의 이름처럼 화합의 메세지를 보여주고 있다.
열 번을 입어도 세탁할 필요가 없다.
데크를 겹치고 깎는 방식을 사용하여 Haroshi가 만들어낸 악수의 모습은 Uniful Skateboard의 이름처럼 화합의 메세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