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로 치닫는 세계 속 한 인간의 시도와 거부.
물을 테마로 던지는 기후위기와 미래세대에 관한 화두.
소리를 좇는 밤의 횡단자.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8월 18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HWI가 자신의 레퍼런스 보따리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