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불빛.
동경과 허상.
지금 서울의 밤 그리고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
2인조 프로듀서 듀오 19XX의 차기 싱글.
우리가 살게 될지도 모르는 미래의 도시를 그린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