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뒤흔들었던 스트리트 컬쳐 제품들을 총망라, 252페이지에 걸쳐 200여 가지의 제품들을 한데 모은 서적, 올 곤(All Gone)을 주목해보자.
ETC
2015.01.07
2014년을 뒤흔들었던 스트리트 컬쳐 제품들을 총망라, 252페이지에 걸쳐 200여 가지의 제품들을 한데 모은 서적, 올 곤(All Gone)을 주목해보자.
파리의 에이전시 La MJC와 국내 의류 브랜드 라이풀(Liful)이 올해와 작년에 발매되었던 스트리트 이어북, 올 곤의 표지를 활용하여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리버시블 버켓햇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