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 가득한 데크는 이제 추억으로.
FASHION
2024.07.24
광기 가득한 데크는 이제 추억으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Alltimers가 만든다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Alltimers의 첫 공식 한국 행사.
유쾌한 친구가 돌아왔다.
한겨울 추위에 맞서는 스케이터를 위한 프로덕트로 채워졌다.
시원스러운 그래픽과 편안하고 견고한 만듦새.
8분이라는 시간을 단숨에 흘려보낸다.
뉴욕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Alltimers.
칵테일 한잔과 곁들이면 더욱 좋을 법하다.
여유로운 주말 오후의 휴식처럼 “It’s Pickle Time”은 나른한 여유를 제공한다.
유행이 되지 않으려는 유행, 슬그머니 나타난 소규모, 독립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를 소개한다.
Marisa Tomei에 이어 이번에는 Ryan Gosling이 크루저 보드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