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와 사이키델릭 사이를 넘나드는.
MUSIC
2024.04.02
얼터너티브와 사이키델릭 사이를 넘나드는.
심연을 넘어 새롭게 도달한 흐름 속에 피어난 감정.
청춘이란 대목의 진솔한 이면.
우울하고 아름다운 마크 링커스의 삶과 음악.
새로운 시도를 향한 끝없는 모색.
4월, 정규 12집 [Unlimited Love]를 발매한 후 5개월이 채 되지 않아 또다시 돌아왔다.
변함 없이 앳된 고백.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깔끔한 사운드에 가미된 약간의 트위스트.
새롭게 주목해야할 10대 인디 록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