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MUSIC
2017.11.23
어서오세요.
E-Pak-Sa in the House.
완전히 다른 옷을 입고 돌아온 Glen Check.
대구를 시작으로.
키츠네 파리지앵의 서울 나들이.
But I Love You……
여전히 I’m Good.
전작 승무원을 작업한 Mattis Dovier가 다시 이번 뮤직비디오 영상을 맡았다.
“호텔에 가방 두개 그게 딱 지금 내 인생의 무게”.
우선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반갑게 맞이해보자.
이센스의 버프 따위 없이 디샌더스 사운드 위를 수놓을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
“How Feet Is You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