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kies BLANK CANVAS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주자, 조거쉬.
FASHION
2022.11.30
Dickies BLANK CANVAS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주자, 조거쉬.
시리즈의 모티브를 가득 담은 디테일.
뜯어 볼수록 귀여운 디테일이 한가득.
소비자의 니즈에 정식으로 부응하는 나이키.
파트너십을 함께한 다섯 팀을 찾아가 간단한 소개와 근황, 소감을 물었다.
스니커 해체 아티스트 루디 림 그리고 커스텀 브랜드 커스툴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LMC, MISCHIEF의 AIR FORCE 1 커스텀.
1990년 닌텐도가 처음 선보인 Super NES 게임 컨트롤러를 쏙 빼닮았다
The Rollin Tribe의 움직임에 동참한 인물들을 짤막하게나마 소개한다.
티셔츠를 캔버스 삼아 다양한 예술을 펼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터 사이클, 서핑, 자전거 문화를 혼합한 호주 브랜드 데우스 엑스마키나(Deus Ex Machina)의 역사는 매우 흥미롭다.
조잡함 속에 감춰진 디테일을 통한 Bandulu의 2015 s/s 컬렉션, 이번 주인공은 Champ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