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S Radio의 서울 진출 신호탄.
FEATURE
2018.10.20
NTS Radio의 서울 진출 신호탄.
대한민국 대표 음원을 절찬 모집 중이다.
명반을 재해석하다.
오프라인 파티는 신도시에서.
두 번째 내한.
대구를 시작으로.
삼청로에 흐르는 자유리듬.
윤석철의 자유리듬을 위해 관록의 프로듀서들이 뭉쳤다.
혹시 기적이 일어날지도.
2008년, [Sound of Seoul]을 발표한 뮤지션 DJ Soulscape가 바로 첫 번째 주인공.
휠라 오리지날레와 복합 문화공간 ‘146’의 만남
이번 주 토요일, 아늑한 삼청동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건 어떨지.